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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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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3/18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1) by 데굴대굴
  2. 2010/03/16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 (9) by 데굴대굴
  3. 2010/03/10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전합니다 (12) by 데굴대굴
  4. 2010/03/09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0) by 데굴대굴
  5. 2010/03/08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만이 아니다 (8) by 데굴대굴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18 15:35
Tag Maxx, OZ, 맥스, 핸드폰

 아시는 분이 폰 바꿨다고 구경 오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갔습니다. 저는 디지털 방랑객이니까요. (응?) 거기서 본건 진짜 의외의 제품. 바로 최신의 제품인 맥스(MAXX)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폰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피처폰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스팩은 어지간한 스마트폰 레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팩 같은건 직접 찾아보시고.. -_-a

 딱 봤을 때, 손에 쥐기에 괜찮아 보이더군요. 풀터치 폰이니까 몇번 터치해봤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0.3초 딜레이가 느껴지는 것만 빼고요)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구성 말로 저를 놀래게 한건 바로 밑에 있는 화면.....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있다

바로 피쳐폰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앱이 있는 폰의 화면입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앱은 거의 다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앱은 무료입니다. 거기에 오즈 요금제를 사용하면 1G까지 제공. 요금제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닌 일반 핸드폰 요금제를 갖추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즉, 스마트폰에 준하는 기능을 갖췄으면서 가격은 일반 핸드폰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값싸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살아있는 핸드폰이 나오게 된거죠.

 정전식 터치감도 이 정도면 0.3초 딜레이만 있어서 그렇지 괜찮더군요. 맥스를 만져보면서  당장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고 스마트폰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 타겟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능이 일반폰에서는 없는게 너무 많거든요. (물론 스마트폰에 비하면 적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맥스를 한번 쥐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가격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딱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약정 걸면 무료로 구입도 가능한 가격대니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PS. 저는 바다OS보다 이쪽이 더 끌리는군요. 무료라는 점에서 말이죠. (바다OS가 나온 제품이 근처에 있다면 비교해보면 딱 좋을꺼 같은데... 없으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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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10/03/18 16: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있다"^^ 하하하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16 10:41
Tag flash, Flashblock, HTML, HTML5, 동영상, 플래쉬, 플래시

 저는 플래시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이 말부터 하는 이유는 진짜로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는데, 플래시만의 특징을 이용한 광고를 사용하는 분들에 의해 광고가 싫어졌고 급기야는 이것이 플래시를 증오하게 되는 원인으로 발전되었습니다.

  • 나는 Flash가 싫어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제 컴에는 모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찌됐든 필요악이니까요. 제가 혼자서 싫어하고 있는 중, 잡스라는 놈이 이렇게 말합니다. 

맥에서 일어나는 충돌 중 상당수가 플래시로 인한 문제

 이 소리를 듣고 저에게는 천사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이제 이 문제는 저만의 문제가 아닌 진짜 IT에 있는 사람들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로 바뀌었으니까 말이죠. 더구나 추가로

그들(=어도비)은 게으르다

라고 말한 것을 듣고는 잡스가 급 좋아졌습니다. 저도 경험한 적이 있거든요.

  • IE와 Flash의 충돌로 인한 버그?

 아무튼 간에 제 생각은 여기까지 듣자 바로 생각난 것은 '분명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플래시를 막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불여우의 플러그인으로 Flashblock을 찾아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설치.

간단한 플러그인이지만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이런건 직접 보여드리는게 낫겠죠.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플래시를 이용해서 본문을 가리는 광고의 경우 대단히 짜증을 유발시키는 광고의 한 형식인데요. Flashblock을 설치하기 전에는...

본문의 일부를 가린 광고 플래시. 이런 광고로 인하여 플래시가 싫어졌다.

이렇게 광고 하단에 있는 close를 누르기 전까지는 본문을 읽을 수 없는 화면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Flashblock을 이용하면....

Flashblock으로 플래시가 없어진 화면. 조금이나마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감춰진 화면이 돌아왔습니다. 닫기 위해서 클릭을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보기 위해서 클릭해야 하는 상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보통 한번 방문하는 사이트라면 그냥 클릭해서 보고 말겠지만, 자주 접속하게 되는 곳이라면 상당히 귀찮습니다.

 자주 접속하게 되는 플래시를 이용하는 사이트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사이트들은 안나오는 플래시 위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간단하죠? 플래시를 허용할 사이트만 찾아서 등록해주면 됩니다. 막상 자주 방문해서 등록해야 하는 사이트는
  • tvpot.daum.net
  • www.youtube.com
  • video.naver.com

정도 뿐. 나머지는 모두 일회성이라 허용에 등록시켜주기 보다는 그냥 클릭해서 보는게 낫습니다. 상당수의 플래시들이 자동재생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커다란 재생 버튼 누른다는 기분으로 살아가니 컴이 쾌적해지는군요.

  • 사양이 좋은 컴이지만 깔끔하게 화면을 보고 싶으신 분
  • 컴 사양이 딸려서 플래시 재생에 문제가 있으신 분
  • 트래픽 제한이 있으신 분
  • 가볍게 웹서핑을 즐기고 싶으신 분
  • Adblock이 너무 많이 막아서 귀찮으신 분

에게 Flashblock을 권해드립니다. 막상 플래시 없이 사용해보니 플래시 없이도 웹서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제가 느낀 플래시는 뭔가 인터랙티브한 사용자 환경을 보여주는 역활보다 동영상 재생이 문제더군요. 이럴바에야 플래시 없이 HTML5가 <VIDEO>를 갖추고 나와준다면 제가 플래시를 설치해야 하는 수고를 덜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서 HTML5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VIDEO> 태그를 이용한 광고가 나오면.. 그때는 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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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10/03/16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 때는 포털사이트 광고를 하나하나 차단해놓고 썼었는데
    귀찮은 플래시 광고를 저렇게 제거할 수도 있군요. 후허허...
    근데 저런 플러그인은 불여우에만 있겠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3:04  수정/삭제 댓글주소

      FF와 크롬에는 Flashblock을, IE에는 IEPro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ㆅㆅ (단, IEPro는 조금 사용법이 다릅니다)

  2. BlogIcon 별바람 2010/03/17 13: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플래시로 만들어진 팝업광고같은건 그렇긴 하지만 플래시로 문제를 겪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오히려 플래시로 만든 광고들이 각광을 받은 사례도 많고 요새는 플래시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기업이나 회사도 많더군요.

    그리고 잡스도 그렇게 높이 평가할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의 독과점이나 폐쇄적인 모습등을 수없이 비판하면서도 오히려 자신도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을 애플이 펼쳐놓은 애플만의 공간속에 묶어둘려고 하는 속셈을 가지고 있죠.

    잡스든 빌게이츠든 구글이든 누구든 간에 기업, 그리고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나깨나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지 사용자나 고객의 이익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단지 그들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나 고객을 배려하는 척 할뿐이지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4:03  수정/삭제 댓글주소

      플래시로 문제를 겪어보시고 싶으시면 저사양PC에서 통신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미친듯한 CPU 부하, 끊기는 마우스 스크롤, 어디에 붙어있을지 감이 안오는 메뉴들, 그러면서 검색은 안되고..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어본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은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라는 질문과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전 그녀야님이 좋습...;; )

  3. BlogIcon 파초 2010/03/17 1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방법입니다만....파폭 3.6과는 호환되지 않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파폭 3.6에 Flashblock 1.5.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 BlogIcon 파초 2010/03/18 10:19  수정/삭제 댓글주소

      1.5.13으로 다시 해보니 되네요.

      어제 제가 했던 건 구버전이었나 봅니다.

  4. BlogIcon 별바람 2010/03/17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누가 돈을 더 잘버냐를 물어본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은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라는 질문과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저는 누가 더 나쁘냐 누가 더 공포스러운가라는 질문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저는 데굴님에게 말씀드린것 보다는 방문자분들을 대상으로 댓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므로 대결은 제가 이긴것입니다...ㅎㅎㅎ

    전 저사양 PC를 쓰고 있습니다..사양은 쪽팔려서 이야기못해드릴거 같고요..-_-;; 저사양 PC를 쓰는 이유는 전기도 덜 먹고 또 화려한 3D게임은 그리 안좋아하는지라..하지만 미친듯한 CPU 부하, 끊기는 마우스 스크롤, 어디에 붙어있을지 감이 안오는 메뉴들, 그러면서 검색은 안되고..의 문제는 겪어본적이 없는데요. 하긴 저사양에 저사양 PC라면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긴 하겠지만..요즘 그런 PC쓰는 사람 없잖아요? 요새는 20~30만원으로도 괜찮은 스펙의 보급형 PC를 뽑는 세상인데..

    이것도 제가 이겼습니다...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7 17: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사양의 공포를 아직 겪어보지 않으신 듯. 20만원씩이나 하는건 중고급 PC인겁니다. 더 낮은 사양을 쓰는 사람이 상당히 가까히 있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아부지 전용 PC가 바로 그러하거든요. 사용해보면 넷북과 비슷한 사양이랄까요? (주변 분 중의 넷북도 체감 성능은 비슷)

      저사양이 전기를 더 먹는다는건 동 시대의 PC인 경우에나 그렇고 HD 동영상 인코딩같은 작업을 한다면!!!

      그러니 제가 이긴겁니다.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전합니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10 00:57
Tag Tistory, 베타테스터, 베타테스트, 샨새교, 티스토리

 2009 년에는 비교적 조용했던 티스토리가 2010년에는 뭔가 좀 하려고 하나 봅니다. 연초부터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라는 공지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 유저인 저는 당연히 이런 것에는 응모를 해줘야 합니다. 비록 일이 바쁘고 여기저기 저를 찾는 일이 산더미일지라도 이런 응모에는 빠져서는 안되는게 티스토리 사용자 입니다. (응?)

  저는 과거부터 쭈욱-- 이런 테스트에는 잘 응모를 하였고 별 이상한 버그를 찾는데 능수능란한 능력을 보인바, 운명적으로 베타테스트에 응모를 하여야 겠습니다. 물론, 베타테스트에 응모를 했지만 선택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늘의 뜻이니 블로그를 접어야 겠습니다 그냥 그려러니하고 하늘만 보고 쪽쪽 빨아야 겠지요.

 티스토리를 하면서 꽤 많은 기억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샨새교 교주님을 뵈었던 2008년 티스토리 개편 때였습니다. 170명의 전사 중에서 3등 안에 드는 기염을 통해 아이팟 터치를 입수하게 되어 지금의 아이폰까지 지르게한 위대한 사건이거든요. 그래도 2008 베타테스트때에 진짜 즐겁게 임무를 완수 했습니다. 상품에 관계 없이 말이죠. 뭐랄까.. 짧은 시간안에 활활 불태우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특정 주제를 갖고 열혈 포스팅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즐거운 시간이었거든요. (그래도 내 블로그에는 특별한 주제를 잡지 않을 예정!)

 아마 이때 티스토리를 통해 아이팟터치를 입수하지 않았다면 저는 띵가띵가 거리면서 몇몇 개의 포스팅이 없어졌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렇게 꼭 좋은 기억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터치 입수 후, 제 생활은 준 푀인에 가깝게 변하기 시작했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먹기 좋게 찌면서 여기저기 몸이 아퍼오고 밤에 피는 장미 더 밝아지는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올해는 반드시 블로그 스킨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긴 합니다만, 블로그 스킨을 꼭 바꾼다기 보다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뭔가 달라진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신청하는게 진짜 목적입니다. 제가 코딩(HTML 코딩 포함)을 못한다는 것은 지극히

 이번에도 베타 테스터가 되면 또 간만에 열혈 포스팅을 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사상 최악의 열혈 포스팅을 할지도....(그녀야님의 말 참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환경입니다.

  • Windows 2008 R2 Server x64 + (Firefox 3.6, Internet Explorer 8, ChromePlus 1.3.7)
  • Windows 7 Enterprise x64 + (Firefox 3.6, Internet Explorer 8, ChromePlus 1.3.7)
  • Windows XP + (Internet Explorer 6, Internet Explorer 8)
  • iPhone OS 3.1.3 + (Safari, Mecury Browser)

 

PS1. 2008 베타 테스트때 처럼 밤 12시 땡치면 과제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포스팅을 했다고요. ㅠ.ㅠ

PS2. 최우수 베타테스터의 선물인 넷북은 탐나지 않고, 우수 베타테스터에게 주어지는 아이리버 e스토리는 조금 탐납니다. 하지만, 미션별 우수 베타테스터에게 주어지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많이 탐납니다. '제 아이폰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PS3. 열심히 쓰고 봤더니 10일 마감이 14일 마감으로 변했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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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tpik 2010/03/10 09: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하... 제가 띵가띵가 놀고 있는게 그 때 아이팟 터치를 못받아서군요!!(농담입니다.)
    첫화면 꾸미기는 저는 패스... 잘 꾸미지도 않고 사는지라 말이지요. 저는 블로그 타이틀바 색부터 좀 바꿔야 할까합니다. 검은색을 너무 우려먹었어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검은색은 부티나는 색이죠. 그러니 계속 더~~~ 울궈 먹어도 되는겁니다. -_-a

  2. BlogIcon 푸샵 2010/03/10 2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블루투스 헤드셋 꼭 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ㅎㅎ. 눈오는 수욜 잘보내셨나 모르겠네요. 데굴대굴님은~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눈오는 수욜에.... 고생 좀 했습니다. 흑.... ㅠ.ㅠ

  3. BlogIcon 재아 2010/03/10 2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헤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베타 테스터가 된 후에...;;;

  4. BlogIcon 별바람 2010/03/11 1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을 테스터로 고생안시킬려고 티스토리측이 이미 탈락을 확정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던데..사실입니까?

    그리고..아이팟터치는 애플 제품을 사게 만들려는 음모가 숨어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거기에 속아 넘어가시다니..역시 스티브 잡스는 애초부터 부자가 될 팔자가 분명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5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루머가!!! 하지만 저를 살앙하시는 샨새교 교주님은 저를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순진청년이라 그런거에 잘 넘어갑니다. ㆅ

  5. BlogIcon 가눔 2010/03/12 09: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지원하려고 했는데 옛날 글을 다 지워서 최소자격(글50개)가 안되네요.ㅠㅠ
    미친척하고 오늘 12개 더 올려서 50개 채워볼까요? --;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옛글 지우기는 왠만하면 좀 자제를...... -_-a 나중에 울궈먹을 때가 많더군요. 뭔가 오래전부터 했으면 나름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능.... (사실 귀찮아서 안지우고 있는건데 말이죠. -_-)

  6. BlogIcon 별바람 2010/03/15 13: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이 과제를 해결하느라 미션을 해결하느라 또 상품을 받기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기 싫습니다. 그러니 티스토리측과 다음은 결단을 내려 탈락을..응?!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이런 미션을 즐.깁.니.다. ㅋㅋㅋ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3/09 00:09
Tag 3d, Alice in Wonderland, IMAX,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CGV 용산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왔습니다. 본 장소는 용산CGV 5관 M열6번 자리였습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기록해둔 이유는 다른 분이 보실 때 참고하시라고 남겨두는겁니다. 일단 자리에 대해서 불평을 하자면 화면에 살짝 치우친 자리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괜찮은 자리입니다. 화면은 확실히 튀어나와 주시는게 괜찮아 보이니 괜찮습니다만, 소리가 조금 거슬리더군요.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 간에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에 우연히 간 앨리스가 세계를 정복구하고 집에 왕의귀환하는 스토리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디즈니 스타일의 어드벤처물입니다.

 강조를 한 이유가 그냥 디즈니 스타일에서 살짝 다른게 추가되어 있을 뿐, 팀버튼이라는 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3D가 아니였다면 많이 지루했을겁니다. 뭔가 확실하게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부족했습니다. 영화를 보라고는 특별히 권해드리지 못하겠더군요. 연령도 상당히 낮춰서 만든거 같은데, 판타지 물에서 가끔 보이는 '우와~~'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_-a 

 아... 저는 하얀여왕이 조금 기억에 남는군요. 상당히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손 동작에서 우욱~할뻔 했거든요. 영화 보는 중에는 두번 정도 3D 효과 때문에 깜짝 놀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영화 보시면서 느끼셔야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 듯 싶군요. 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스토리만 따진다면 권하고 싶은 영화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 뛰어난 그런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3D를 느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정도? 약간 비싼 롤러코스트를 탄 느낌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시면 딱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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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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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ynn.A 이영 2010/03/09 0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 아바타 안보셨어요? 왜왜 이게 처음이지? 하며 고민하다가.
    으음. 기본적으로 이제 이런 타입의 영화는 끊어야 할듯. 안그래도 흐릿해진 경계선이 우르르-무너질듯한 기분.

    ...그나저나, 이쁜 얼굴을.. 저렇게 밖에 못 찍어내다니..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빠타 안봤습니다. 원래는 아빠타를 봤어야 하는데 그거 대신에 앨리스가 상영하더란.... orz.

  2. BlogIcon 별바람 2010/03/09 1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고랑 이미지랑 글이랑 섞여서 혼란스러워요. 근데 앨리스는 왠지 재미없을거 같아서..

    저는 그린존이라는 영화를 기대중입니다. 조지부시 VS 후세인의 이라크 전쟁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 영화인데..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벌여야했던 이유를 상당히 설득력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영화라서..특히 KBS 드라마 아이리스 1화에 김태희가 대학교수에게 말하는 전쟁 음모론 이야기랑 비슷한 소재의 영화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범인은 이명박(?)과 조지부시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에는 퓨젼이 대세입니다.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나저나 그린존에는 피가 나올 것 같으므로 못보겠군요. -_-a

  3. BlogIcon 가눔 2010/03/09 16: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니 뎁이 나오고 팀 버튼 감독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가봐요? 킁
    아바타도 못 본 저로서는 그저 궁금하기만 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면 괜찮을꺼에요. ㆅㆅ

  4. BlogIcon iStpik 2010/03/09 22: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계 정복이라니 앨리스는 야심가로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더불어 왕의 귀환입니다???

  5. BlogIcon 후루데 리카 2010/03/10 1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롤러코스터 ㄷㄷㄷㄷ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6 1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비싸죠.... ㄷㄷㄷ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만이 아니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08 00:49
Tag 64bit, 64bit OS, ActiveX, Windows, 결제, 금융거래, 액티브엑스, 윈도우, 인터넷뱅킹

 한국은 전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결제 시스템이 액티브엑스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고 나서 모바일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의 현실적인 문제로 결제가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스마트폰에서는 액티브엑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에서는 결제가 이뤄지지 않죠.

 액티브엑스가 모바일 결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붙잡고 있습니다. 바로 차세대 컴퓨터 환경도 액티브엑스가 막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액티브엑스는 비 윈도우 사용자들(리눅스 사용자, 맥 사용자)에게만 차별 받는다고 알고 있으셨겠지만, 이제는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대한민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양이 표준 PC가 아닐까 싶습니다.

  • CPU : 2G 이상, 듀얼코어
  • 메모리 : 2G
  • 하드 : 300G 이상
  • VGA : 3D 지원

이 사양은 외국의 제품과 비교해도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한번 고급 사용자들 PC 사양을 보도록 하지요.

  • CPU : 2G 이상, 쿼드코어
  • 메모리 : 4G 이상
  • 하드 : 1TB 나 SSD
  • VGA : 원활한 3D 지원

 생각보다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을 비교한다면 일반 사용자용은 40~50만원대, 고급 사용자용은 70만원대면 넉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용이 이 정도지만 1년쯤 지나면 고급 사용자용 사양이 표준 사양으로 내려가겠죠.

 그런데 표준사양과 고급사양에서는 또 하나의 차이가 나옵니다. 바로 OS의 차이입니다. 고급PC에 메모리가 4G가 들어갑니다. 4G 메모리는 기존의 32비트 윈도우 환경에서는 이를 완전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를 보다 확실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64비트 윈도우를 설치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제 개인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는 64비트 OS에서 액티브엑스의 동작이 원활하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밑에 있는 캡쳐들은 64비트 윈도우에서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에러로 은행에서 매우 종종 보이죠.

 

 결제할 때도 과거에는 몇 번 본거 같습니다. 왠지 느낌상 국가 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어떤 메뉴를 누르면 에러가 날 것 같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도 이제는 이런 오류를 만나야 한다니 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32비트 윈도우 환경에서만 정상 동작하게 끔 되어 있으니, 몇 년이 지나도 대한민국에서 원활하게 쓰기 위한 PC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면 됩니다. PC 업그레이드 같은거 할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지금 있는 컴은 금융 거래용으로만 쓰시고 하나 더 구입하시던가요.

 이 문제는 제가 2006년에 2월에 64비트로 전환해서 고생을 했고, 2007/11/16 - 64비트 OS의 선택, 언제까지 미뤄야 하나에서 64비트 환경은 금융권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2010년인 지금도 여전히 처리 안되어 있습니다. 왠지 느낌상 앞으로도 안 해줄거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모바일 쪽이 더 먼저 풀릴꺼 같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서 인터넷뱅킹 된다 - 한국경제라는 기사를 보면 모바일 쪽 이야기를 먼저 하니까 말이죠. 아마도 모바일쪽 건드리고 그 다음에 홈페이지를 수정해 주겠죠? 물론, 에러가 발생하는 여러 보안 프로그램은 그대로 두면서요.

* 추가. 위 기사 낚시로 판명 났습니다. 금융위 "공인인증서 포기 못한다" - 미디어 오늘 요즘 간보는게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6/02/04 - 32bit->64bit로 전환!
  • 2006/02/05 - Win x64에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들
  • 2007/11/16 - 64비트 OS의 선택, 언제까지 미뤄야 하나

PS. 이제는 금융 거래를 위해서 가상머신 띄우고 그 안에서만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금융거래 하기 좋은 상태는 Windows XP에 Internet Explorer 6를 사용한 환경입니다. 보안 업데이트 따위는 충돌날 수 있으니까 하지 않는겁니다. 혹시 누군가 제 컴에 접속해서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파일을 통채로 복사해가신다면 저는 GG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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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10/03/08 0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ctive X 정말 짜증나요 -_-;
    특히나 결재할 때 말이죠..
    익스플로러 팝업 차단과 함께 아주.. 에휴.. (한숨)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혹, 그녀야님이 뭐 살때면 욕을 한바가지씩 하실 분위기를 잡으시게 만드는게 바로 이것입니다. -_-a IE 팝업은 더욱 가관이죠. (광고는 띄우고 안띄워도 될건 띄우는...)

  2. BlogIcon 별바람 2010/03/08 0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뚜룩~~하면서 나타나는 액티브X 설치요구화면이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 짜증났는데 요샌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액티브X를 지금 당장 없애는건 여러가지로 힘들어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은행 사이트나 결제 사이트갈때 깔리는 키보드보안이니 해킹방지 프로그램등은 그냥 없애든지 하나로 통합해줬으면 합니다. 별도로 실행되다 보니 오류가 잦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거 깔다보면 컴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무보다가 증권 프로그램 잠시 띄우면 먹통되서 오류가.... (응?)

  3. BlogIcon 가눔 2010/03/08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젠 다들 불편함 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사나봅니다. 흘흘..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단추(액티브x)를 잘못 낀 게 후회스러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옛날에는 답이 없었죠. 더 불안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복잡하게 구현한거 같은데... 그래서 구현하고자 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여러 단계의 보안을 구현하고도 그 보안이 x판이면서 시스템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부분이 문제죠. 만들꺼면 보다 잘 만들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_-a

  4. BlogIcon Rynn.A 이영 2010/03/09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뜩이나 격해진 감정을 아주 그냥 불지르는데는 뭐 있는 한국사이트들! 이랄까..
    특히나 외국에서 내 컴퓨터가 아닌, 학교나 공공장소에서의 컴터에서 Active X때문에 일처리 못할때는..
    ... 으으.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일을 하는거죠. (이런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는걸 보니 뼛속까지 공돌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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