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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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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0/02/27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 (6) by 데굴대굴
  2. 2010/02/24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Joy 편의점 (4) by 데굴대굴
  3. 2010/02/23 즐거운 포커게임 - Sword & Poker (8) by 데굴대굴
  4. 2010/02/22 충견이야기 - 하치이야기 (10) by 데굴대굴
  5. 2010/02/21 OZ 기프트도 있군요 (2) by 데굴대굴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10/02/27 10:35
Tag email, LGT, LGTELECOM, mail, OZ, push, 메일, 메일알람, 알람, 이메일, 푸시

 업무 처리의 기본은 메일 처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일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가가 상당히 중요하지요. 블랙베리 같은 스마트폰은 메시징이라는 측면에서 최고라고 불리고 있는데, 빠르게 알려주는 것만 빼면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찌됐든 이제 메일은 어떻게 보면 업무의 기본이 됐고, 그 메일을 빨리 접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일을 처리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런 메일을 일반 핸드폰에서 확인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찾은 부분이 바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 입니다.

  일반 핸드폰으로 메일 알람을 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쓰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LGT회원이라면 LGT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써야만 한다는 제한사항이 생기는거죠. 이는 스마트폰도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푸시를 지원하는 메일 서버를 써야한다는 점이나 통신사 메일함을 써야한다는 점이나 알고보면 큰 차이는 없죠. 언젠가는 통합하고 변경해야 할 대상 중에 하나 일 뿐...

 여기에 메일의 본문을 확인 하기 위해서 메일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 1,000원의 유료 서비스로 본문 확인을 위해 사용되지만, 워낙 메일함이 구리구리해서 메일함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메일 알람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

 보통 통신사 메일서비스에 가입을 하게되면, 메일함이 하나 생성됩니다. 제 경우는 @ez-i.co.kr 로 생성되더군요.

 이렇게 생성된 메일함은 불편하고 작기는 하지만 아무튼 간에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일함에 메일이 오기만 하면 핸드폰에서는 삐리리리~ 하고 울려줍니다. 물론 간단하다면 메일 확인도 바로 가능하죠.

메일이 도착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메일을 바로 확인하면 핸드폰에서 메일을 확인하면 별도의 접속 요금이 발생한다고 경고하지만, 실제 접속 요금은 데이터 통화료 입니다. 따라서 OZ요금제(OZ무제한, OZ&Joy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OZ요금제는 기본으로 월 1기가의 용량이 제공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설정했는데, 기존에 등록된 업체들에 등록된 메일을 바꾸는건 귀찮습니다. 더구나 암호도 잘 모르겠는 걸요. 일단 제가 쓰는건 Gmail이니까 Gmail안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필터 만들기 안에 메뉴가 있더군요.

필터 만들기에서 적당하게 조건을 넣어주시고..

다음 주소로 전달에 자신의 이메일(제 경우는 @ez-i.co.kr)을 넣어주면 끝~. 이제 메일은 다음과 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메일이 오면 대충 5분 이내로 메일 왔다고 알려주더군요. 5분이면 그렇게 부담되는 시간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급한 내용이면 전화를 걸었을테니까요. ㅋ

 웹에서 메일을 바로 확인하기란 조금 귀찮으실겁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가 상당히 초기 단계의 메일 서비스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읽는 것보다는 핸드폰에서 메일을 읽는게 더 편하고, 웹에서 확인할 때에는 원래 내 메일 계정에서 확인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메일이 왔다는 것을 알람 받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으로 쓴다면 첨부파일을 열수도 있어야 하는데 일반 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잘 안되죠)

 스마트폰의 입장에서 보면 임시 땜빵 책에 가깝고 기능은 많이 부족하지만 쓰다보면 나름 괜찮더군요. 일반 핸드폰도 제한적으로 이런 고급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용하기가 조금 많이 귀찮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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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10/02/27 17: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긴, 저희 방 선배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면서 아이폰을... 해킹 같은 것도 안하고 쓴다죠 'ㅁ'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2 15: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입니다.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은 컴퓨터를 키는 시간이 줄었다는거죠.

  2. BlogIcon 별바람 2010/02/27 20: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당장 아이폰 안질러도 보급폰 공짜폰으로도 충분히 전화하고 문자보내는데는 지장없잖아요??

    맞아요. 당장 구입해야할것처럼 말하는 건 애플의 음모예요. 전 애플의 음모에 일찍 넘어가지 않았으니 현명한거예요.

    앞으로 아이폰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할때 지르겠어요.

    p.s 근데 제가 어느 휴대폰 판매점에 있는 광고를 봤는데 아직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애플 아이폰 가입하면 위약금 대신 내준다고 적혀있더군요. 사실인가요? 거짓말이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전 아이폰을 질러야한다고요. 거짓말 맞죠? 사실이라도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고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2 15: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 직접 질러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3. BlogIcon 후루데 리카 2010/02/28 2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본에서는 무효라능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2 15: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본에도 분명 비슷한 서비스가 있을껄요. 한국에 있는 서비스의 꽤나 많은 수가 ^c^v인게 많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Joy 편의점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10/02/24 11:23
Tag LGT, LGTELECOM, OZ, OZ & Joy, oz&joy, 요금제, 편의점

 OZ&JOY 요금제는 참 매력적인 요금제 입니다. LGT가 미쳤는지 사용자에게 막 퍼줄려는 서비스니까요. 그래도 막상 뭔가 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최강의 요금제는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볼까 합니다. (절대로 종종 오는 키워드가 LGT라든가 OZ라든가 하는 그런 관련된 키워드가 있기 때문인거 아니에요. 절대루~)

  일단 OZ&JOY 요금제의 종류부터 보면 2010년 2월을 기준으로 총 4개의 요금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 요금제는 어떤 요금제를 선택해도 1만원. 단돈 1만원입니다. 기본 사항은 OZ의 1G 데이터+서비스 입니다. 일단 각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나온 표 대로라면 가치는 영화>커피>북=편의점 입니다. 하지만, 각 요금제는 단점이 있지요. 한번 따져보자고요. -_-a

  • OZ&Joy 커피 : 3장이지만, 하루 1장만 사용 가능합니다 --> 3회 방문
  • OZ&Joy 영화 : 2장이지만, 한 영화에 동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2회 방문
  • OZ&Joy 북 : 1만원 미만인 경우, 차액은 모두 손실됩니다. --> 1만원대 책으로 제한

위 단점을 갖고 커플이라면 어떻게 비용이 추가적으로 더 발생하는지를 정리해보도록 하죠. (왜 커플이냐고 따지면 안됩니다. 솔로는 이런 고민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거니까요. 커플지옥을 외치고 싶은 당신은 정상)

  • OZ&Joy 커피 : 커플 3회 방문시 상대방의 커피도 사줘야 합니다. 카라멜마께에로~를 사준다고 하면 한 잔당 3,600원이니까 추가 비용 10,800원 추가!
  • OZ&Joy 영화 : 월 2회 봐야합니다. 추가 비용 14,000원 추가!
  • OZ&Joy 북 : 하드커버를 가진 책은 대부분 3만원대, 페이퍼북은 1.5만원 미만, 결국 보는 분야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지만, 월 5,000원 정도의 비용 추가!

하지만, OZ&Joy 편의점은 다릅니다. OZ&Joy 편의점은 전용 페이지(http://www.ozcvs.com)에서 별도로 입력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다른 OZ&Joy 요금제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OZ&Joy 편의점 페이지에 입력된 코드는 3개월간 유효합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코드 입력해주는 귀찮음과 3달에 한번 편의점 쇼핑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놀라운 장점을 갖고 있지요.


 결론.

 혼자 산다면, 또는 귀찮다면 OZ&Joy 편의점이 최강의 요금제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당신이 커플이라 할지라도 조금만 귀찮은걸 싫어한다면 OZ&Joy 편의점을 강추드립니다.

 만약, 이익 최대화를 이루고 싶다면 모든 요금제를 다~~~ 걸어버리는 것이 최고가 될겁니다. 모든 &Joy 요금을 거는 경우 기본 월 비용이 10,000+5000+5000+5000 이라는 막대한 요금으로 변신하지만, 여기서 3개만 써도 본전 이상의 금액을 뽑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거든요. (해봤는데, 진짜로 바쁘고 부지런해야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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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10/02/25 14: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에 있는 각종 통신사는 미쿡에 비해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부당요금을 매기는 한편 소비자를 교묘하게 속여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서도 시스템을 발전시키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는 쓰레기들이라는 지적이 많더군요.

    커피야 저렴한 자판기커피나 캔커피..그것도 어쩌다 마시고요..영화는 안본지 오래..이제는 다운받아서 중요장면 돌려보면서 천천히 감상하는게 좋구요..책도 살 가치가 없는 책은 도서관이나 서점같은데 가서 그냥 읽고 외우면 공짜..세븐일레븐은 제 주위에 별로 없는데다가 구매권으론 복권도 못사니..

    그래서 전 신중하게 판단해 요금제 가입을 안했어요. 그래서 저는 현명한 판단을 한거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7 10: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산속에서 사시는군요..... (응???)

  2. BlogIcon 가눔 2010/02/26 1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JOY 북요금 가입했습니다.
    올해 계획이 매달 책을 구입해서 읽는 건데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겠더군요.
    편의점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주로 GS를 이용하는지라...)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7 1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변에 편의점 있으면 꼭 OZ편의점 거세요. 진짜 좋습니다. OZ책은 매달 책을 고르다보면... 뭐랄까.... 안드로메다 책을 고르는 느낌이 간혹 들어서... (1만원 미만의 책 결제시 신중해지죠. 1만원 미만이면 손해보는 느낌이 격하게 들어요)

즐거운 포커게임 - Sword & Poker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2/23 14:57
Tag AppStore, Sword&Poker, 게임, 앱, 앱스토어, 포커

게임은 단순하면서 은근히 사람의 도전의식들 긁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으며, 많이 팔 수 있습니다. Sword&Poker가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토리는 마왕이 나쁜짓을 했고, 주인공이 마왕을 쳐부셔서 이 세상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매우 기본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볼 것도 없는 게임이라는 것이죠. 그냥 적당히 일러스트 몇장 있고 끝나니까요. 당연히 마왕은 동굴에 삽니다.

세이브파일 에디트 했더니 게임이 안되네. 이거 어딜 잘못한거지.. -_-

 한 층에는 대략 3~8 몬스터가 있는데, 이를 이기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번에 모두 다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약간의 전략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의 기본규칙은 세븐포커와 같습니다. 바닥에 있는 카드와 내가 가진 카드를 조합하는거죠. 9장이 있고, 바닥에 깔린 9장과 내가 갖고 있는 패를 중에서 2장을 이용하여 높은 패를 맞추는 것. 단, 무조건 공격이 가능해야지만 인정됩니다.

 화면에 놓여진 9장의 카드는 나의 패가 될 수도 있지만, 적의 패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공격과 방어는 필수입니다. 처음에는 HP가 1정도 깎이지만, 나중에는 콤보가 들어와서 150정도가 한꺼번에 깎이는 경우도 있고, 마비가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게임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마법의 효과까지 적절하게 섞어야하지요.

 이 게임은 조금 불타오르게 하는 면이 적지않아 있습니다. 한 층이 끝나면 아이템을 가게에서 살 수 있는데, 아이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은근히 노가다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모든 아이템을 한번에 모으기는 조금 어렵고 최소 두번은 돌아야지 모든 아이템을 모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판은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서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마법의 도움 없이는 결코 쉽지 않죠.

지금은 $3.99지만 잠깐 세일로 $0.99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구입했는데 대충 보름정도 미친듯이 게임을 했으니까 $0.99 의 비용으로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멀티플레이도 지원하기 때문에 종종 즐기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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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10/02/23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겠네요.^^ 저도 스마트폰이면 구매해서 한번 도전해볼텐데...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지르시는겁니다.

  2. BlogIcon 별바람 2010/02/23 18: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 카드도박을 해야한다니 이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교육에 좋지않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도박은 아닙니다! 실물거래가 이뤄질 수 없으니까요!

  3. BlogIcon 산골 2010/02/23 19: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갤럭시온파이어, 탑건 이에요.
    둘다 비행기 게임인데..정신없이 재밌어요.
    그래픽 끝내줘요..
    정말 게임기 부럽지 않은 아이폰..
    아이폰은 사랑스런 내 여자친구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7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타워디펜스 계열을 좋아해서.... 식물vs좀비를 지르고는 해가 뜨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4. BlogIcon 후루데 리카 2010/02/25 1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포커를 못하고 스마트폰도 없어서 ㅋㅋㅋ 비주류 인간임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7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류가 되시는겁니다! (응? 뭐.. 뭔가...)

충견이야기 - 하치이야기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10/02/22 12:22
Tag 개, 멍멍이, 영화, 하치이야기

간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바타도 못본 커플이지만 너무 영화를 그 동안 안 본거 같아서 이번에는 제가 꼬드겨서 영화를 봤습니다. 제 심오한 선택에 따라 그녀야님의 취향에 맞춰서 '하치이야기'를 골랐습니다. 

※ 여기서 잠깐. 그녀야님의 취향은 멍멍이 입니다. 멍멍이는 귀여운 애들이고 개는 귀엽지 않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기는 합니다만, 저도 왠지 동감하고 있습니다. -_-a

이 영화에서는 아주 귀여운 멍멍이가 우연하게 역을 지나가는 행인1에 의해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행인1은 이 멍멍이와 친구가 되고 친하게 살아갑니다. 물론 여기서 개를 키울 수 없다는 가족들과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피의 전쟁이 일어납니다.

 처음에는 포스터에 등장하는 귀여운 멍멍이었는데, 나중에는 밑에 보이는 것처럼 거대한 멍멍이가 되서 나옵니다.

 영화에서 중반에 잘 보면 역 앞에 있는 시계가 자주 나오는데, 언제나 오후 5시 부근입니다. -_-a 영화 내내 오후 5시만 강조합니다. 나중에 시계는 계속 5시만 나옵니다.

 이 영화는 실제 이갸기를 재구성했다고 하는데,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멍멍이에요. 주변에 있는 인물은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집 나간 멍멍이를 찾지 않는 딸이라든가, 10년에 한번 보고 가는 부인이라든가 등등의 인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멍멍이만 즐기세요. 그게 핵심입니다.

PS. 그녀야님은 이런 멍멍이를 키울 수 있는 집을 구하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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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영화 - 하치이야기

    Tracked from 수채화 풍경 2010/02/22 15:04  삭제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하치이야기 " 보다. 스토리를 대강 알고 갔지만 어찌나 울었는지 눈이 다 충혈 되었다. 동물과 인간이 서로 교감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영화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로 우리나라 진도개 못지 않게 일본의 아키타종도 혈통이 있고 충직한 것을 알게 되었다.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고 있어 그 애들의 사랑과 충성심을 알기에 더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주인이 죽은 후에도 주인이 타고 돌아오는 기차역 앞에서 5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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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울해달 2010/02/22 1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900년대 초반 일본의 충견 이야기죠.
    시부야에 가보면 하치의 동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생각는데, 정말 일본이 문화 하나는 잘 팔아먹는군요.
    우리도 자동차, 배 파는데 목숨 걸지 말고(물론 팔기는 해야지요.^.^), 우리 고유의 문화를 팔아 돈 벌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2 15: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본은 언제부터인지 만화를 비롯한 문화를 팔고 있더군요. 노동 집약적인걸 파는 일본을 보니 이런 면에서 많이 부러웠어요.

  2. BlogIcon elyu 2010/02/22 21: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잉, 리처드 기어가 주연했군요. 일본판 하치 이야기는 한번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 분이 나오니 좀 어색할 것 같아요;;
    그래도 멍멍이는 귀엽겠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5: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주인공은 멍멍이라니까요. ㆅㆅ

  3. BlogIcon 펀펀데이 2010/02/23 15: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포스터의 [하치 이야기] 밑에 <개같은 내인생>에 눈이 가는군요. 절묘한 조화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원래 그런건 재미있는겁니다. ㅋ

  4. BlogIcon 옐 2010/02/23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보다가 생각난건데, 이 영화는 개가 주연이잖아요
    그럼 시상식에서 개가 상 받을일도 잇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만화 주인공도 받지 않았나요? -_-

  5. BlogIcon 별바람 2010/02/23 1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같은 내인생>을 만드신 감독님이 개가 등장하는 하치 이야기를 만드시다니 감동적입니다. 갑지기 <개같은 내인생>을 한번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개는 여기 나오는 개가 아닙니다. ㅡ,ㅡa

OZ 기프트도 있군요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10/02/21 01:56
Tag LGT, LGTELECOM, OZ, OZ기프트, 기프트, 선물

 간혹 사람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여기에선 될까?'

이번에 의문이 든건 LGT에서 선물하기가 지원되는가? 라는 의문이었지요. 제가 여태 받아본 선물은 기프트 콘(SKT)이 대부분이었고, 얼마 전에는 기프트쇼를 한번 받아 봤습니다. 이걸 받고나니 생각난 건 '그럼 LGT'는? 이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있더군요. -_-a 이름하여 OZ기프트.

  • 통합LG텔레콤, OZ기프트 출시 - 뉴스와이어

혹시나 싶어서 FAQ를 보니까 통신사를 가린다거나 하는 건 없군요.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터라 물건도 별로 없고, 이것저것 홈페이지도 많이 완성되지 않은 것 같고...

 기사를 보니 8일부터 시작이라고 했고, 제가 찾은게 같은 달이니 정말 빠르게 찾은거군요. 일단은 뭔가 찾을 수 있는 메뉴는 부족해 보이는데, 뭔가 있다는걸 발견해 낸 감격에 뿌듯뿌듯.

뭐, 그냥 LG도 있다고요. 왠지 모를 제 호기심을 버려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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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10/02/23 18: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조르기가 있다니..제가 알기로 조르기는 싸이월드에서 먼저 시작한걸로 알고 있는데 싸이월드가 인터넷을 망쳐놨네요. 조르기라는것은 매우 무서운 존재랍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23 18:5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거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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