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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01/31 아이패드(IPAD)에 대한 단상들 (13) by 데굴대굴
  2. 2010/01/26 스마트폰에 대한 단상들 (12) by 데굴대굴
  3. 2010/01/25 아이폰에서 iTunes 를 지워보자 (6) by 데굴대굴
  4. 2010/01/22 서버 관리자라면 필요한 앱 - Scany 와 Net Status (4) by 데굴대굴
  5. 2010/01/19 100 vs 100 의 난장판 - Pocket Warfare (8) by 데굴대굴

아이패드(IPAD)에 대한 단상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31 12:28
Tag ipad, 단상, 생각, 아이패드

#1.

 하드웨어 자체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다. 다만, 앞으로 애플이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생각을 전하는 도구일 뿐이다. 아이튠에 아이북스토어를 추가. 이것이 진짜 핵심이 아닐까?


#2.

 너무 크지 않냐고 하겠지만 발표 현장을 잘 봐라. 침대가 있고 쇼파가 있다. 이건 분명한 집안용이다.

 

#3.

 침대가 있고 쇼파가 있다고 해서 꼭 집안에 두라는 법은 없다. 치과같은 병원이나 시간을 오래 소모하는 미장원 정도면 어떨까?

 

#4.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어째서일까? 한국어 입력 방법을 새로 개발하고 있는건 아닐까? 중국어는 그리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 부분을 변형해서 새로운 입력 방법을 만들고 있어서 뺀 것은 나만의 착각인걸까? (한글은 적절한 폰트와 적당한 인식 학습만 되면 그리기 정말 쉬운 글자다)

 

#5.

 내가 돈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아이패드를 사겠나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No를 말한다. 카메라와 같은 다음 버전이 기대되기도 하며, 한국에서는 iTunes도 사용할 수 없고, iBooks도 사용할 수 없다. 반쪽짜리 서비스도 아니라 1/4짜리 기기를 (뽀대나 호기심을 제외한다면) 비싼 돈 들이면서 살 이유는 없다.

 

#6.

 방수처리가 되어서 나온다면 물 소비량을 급증하게 만들 기기다. 책!이잖냐! 그것도 음악이 나오는!

 

#7.

 이걸로 일을 못할꺼라는 생각은 버려라. 이미 앱스토어에 iTap RDP client가 있고, Jaadu VNC가 있고 iSSH가 있다. 아이패드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 기기를 통해 모든 기기를 접속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괜히 있는건가? 이를 써 먹을 수 있는 기기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8.

 아이패드 SDK에 Take Photo 메뉴가 있고, 회의를 할 수 있는 함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패드에는 카메라가 없다.(별매품임) 이는 다른 업체에게 적어도 1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준 것이나 다름없다.

 

#9.

 (AT&T기준) 아이패드의 3G 요금을 보면 $15와 $30가 있다. $15는 250M, $30은 무제한이다. $15 요금제가 250M임을 생각해보면, 분명 야외에서 무제한으로 쓰라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10.

 화면이 커졌지만 플래시를 지원 안한다. 이 지원여부를 두고 컨텐츠 주도권, 트래픽 등등 많은 설이 있다. 나 역시 플래시를 지원 안하는게 아쉽다. 하지만, 어도비(ADOBE)의 플래시 플레이어는 비 윈도우 환경에서는 x같이 동작한다. 개인적으로 전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보다 그냥 빼 버리는게 낫다.

 나중에 탈옥(Jailbreak)이 나오고 그때 시스템을 뜯어보면 보다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해상도를 크게하면서 내장 메모리를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로 구성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말은 플래시를 올리는 순간 메모리 부족으로 다른 앱이 죽어버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당장 이익을 위해 플래시의 지원보다는 이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HTML5 지원을 빨리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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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10/01/31 1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튠즈가 없고 아이북이 없다는게 상당히 크군요..
    씁슬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추가로 한글도 지원이 되지 않죠... -_-a

  2. BlogIcon 켄닉 2010/01/31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모든 내용에 솔깃솔깃 하네요 !
    저도 #5번에 제일 공감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도 다음 버전은 일부가 처리되서 나오지 않을까요? ㆅㆅ (역시 처리 안되면 살 이유가....)

  3. BlogIcon Bischoff 2010/01/31 16: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도 사(보)고 싶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그걸 살 정도로 갑부가 아닙니다.. 흑흑..

  4. BlogIcon 산골 2010/01/31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튼 저는 아이패드도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앱스토아가 더 커지면서 아이폰 개발자들의
    파이도 커지니깐요.
    요즘 슬슬 아이폰 개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4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 크게는 아니여도 상당히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기는 아마존-애플간의 전쟁이거든요.

      앱은 적어도 한국만 바라보고 만들지 않는다면, 용돈벌이 정도는 될거 같더군요. 물론 고객은 냉혹합니다. ^^

  5. BlogIcon 별바람 2010/01/31 2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뉴스를 들어보니 아이패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플래시를 사용하는 사이트의 웹서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많은데다 플래시를 만들어가고있는 어도비에서도 애플에 직접 불만을 표시했다고 하는군요.

    더구나 아이패드는 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과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게 단점이라고 하더군요. 문득 저는 아이폰도 그렇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폰이든 아이패드이든 아직 안샀는데, 안사길 정말 잘한게 맞는 것 같죠?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플래시 엄청 싫어합니다. 그거 없어도 전용 앱으로 처리하거나 HTML5지원으로 우회할 수 있거든요. 어도비는 MS에서도 버림 받았고, 구글에서도 버림 받았는데, 이번에 애플에게서도 버림 받았으니..... 뭐, 망한거죠. -_-a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다음 버전의 하드웨어가 나올 때 쯤이면 처리가 되어 있겠죠.

      그래서 이번 버전은 지를 필요가 없고 다음 버전은 질러야 하는겁니다. 그러니 아이폰을 지르세요. ㆅㆅ

  6. BlogIcon 가눔 2010/02/01 09: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처음 뉴스보자마자 생각한 게 '저건 우리나라에선 쓰기 어렵겠네..' 였지요.^^
    그래도 길 가에서 저런거 들고 다니면서 뭔가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ㅋㅋ (아..저는 이목이 집중되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1 11: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거.. 길에 돌아다니면서 하는 그런 장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 BlogIcon 가눔 2010/02/01 1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사람이 눈에 띄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단상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26 11:37
Tag iPhone, 단상, 스마트폰, 아이폰, 잡담

#1.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기사 내용이 바뀌었다. 한달 전까지는 "아이폰 구려요. 구입하지 마세요."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괜찮습니다. 하지만 구입은 당분간 기다리세요."라는 분위기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폰. 참고로 SKT가 가장 빨리 안드로이드 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이게 은근한 형식의 광고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

 스마트폰에 대한 기사는 일주일에 3~4개는 쏟아져 나오는데, 가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O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거의 없는데.... 나오지도 않은 제품가지고 이야기하는 것도 좀 웃기다. (아이폰은 외국에서라도 사용해본 사용자가 있었지만....)

 

#3.

 옴니아 출고대수 vs 아이폰 판매대수를 전후로 옴니아에 대한 기사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4.

 옴니아2에 윈도우 모바일 6.5로 업그레이드가 늦춰졌다. 하지만 이 소식보다 나를 놀라게 했던건 SMAX UI의 구동 동영상. 하지만, 이 속도가 나와준다고 해도 삼성의 터치위즈UI를 버리지 않는 이상 옴니아 계열은 구입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터치위즈UI는 일반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을 흉내내기 위해 개발된 UI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자체의 기능을 100% 끌어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5.

 길가에 돌아다니면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 사람 중에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용자들이 꽤 많이 보인다. 그런데, 옴니아 사용자는 어디에 보이는지... 설마 간혹 보이는 DMB를 보고 있는 아몰레드 폰을 사용하는 여성분이 옴니아 사용자인건가? (정말로 궁금해서 하는 말이다. 겉으로 봐서 둘의 차이가 어떤건지 모르겠다)

  

#7.

스마트폰을 통해 삶이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좋은 도구는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다.

 

#8.

 내 주변에 아이폰을 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같은 폰을 손에 쥐어주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는 인간이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같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9.

 아이폰 광풍은 실로 대단하다. 위약금을 내며 구입하는 사람도 꽤 있고, 10년 넘게 사용해온 통신사를 바꾼 사람도 여럿있다. 근데.... 이제 이들은 2년 약정 걸렸는데 타 통신사는 어떻게 마케팅을 할려나?

 

#10.

 스마트폰의 주된 사용자 층은 20대 중반~40대까지라고 본다. 따라서 이들의 눈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내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의미에서 TSTORE에 있는 10대의 눈높이 프로그램들은 탈락 아닐까?

 

#11.

 바로 위에 TSTORE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SKT에서 왜 이걸 운영하는지 모르겠음. 당신이 개발자면서 어떤 앱을 하나 개발했다고 합시다. SKT라는 회사에서 개통한 제품에 한정해서 파는게 이익이 될까요 아니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에 내놓는게 이익이 될까요?

 

#12.

 세상은 넓지만 인간의 사고는 의외로 거기서 거기다. 내가 어떤 것이 필요할 것 같다/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앱은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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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군 2010/01/26 18: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랜만에 왔는데..
    글 한줄한줄 정곡을 찌르는 말들...
    너무 공감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13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주 좀 오세요. ㆅㆅ

  2. BlogIcon 별바람 2010/01/27 0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 안사도 전화 잘되고 문자 잘 되잖아요? 일단 스마트폰이든 보급폰이든 간에 가장 중요한건 전화와 문자지요?

    역시 전 아이폰 안사길 잘한것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1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에게 가장 중요한건 게임입... ;;;;

  3. BlogIcon Lane 2010/01/28 04: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두 아이폰 사고 싶습니다.
    위약금 내게 돈 좀 빌려주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한국부터 오시고.. 오실 때에는 양손에 BMW를 한대씩 갖고오셔서 저에게 열쇠와 함께 주신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ㆅㆅ

  4. BlogIcon 별바람 2010/01/28 17: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에 애플에서 아이패드인지 마우스패드인지 나왔다죠? 저는 그걸 보고 알았어요. 세상은 자꾸 발전하고 좋은 물건은 계속 나오고 기존에 나온 물건들은 고물이 된다는거..

    그래서 전 아이폰을 안사는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뭐든지 다 되는 스마트폰같은게 나올거잖아요? 그래서 안사는거랍니다. 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더 좋은게 나오면 사겠어요.


    근데 지금사고싶다. 근데 위약금 크리..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15  수정/삭제 댓글주소

      기존에 나온 물건도 잘 쓸수 있게끔 소프트웨어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주더군요. 애플은 삼x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써도 괜찮은거에요. ㆅ

      위약금 따위 통신사에게 줘버리세요. 그러면 당신은 자유의 몸.

  5. BlogIcon 강철지크 2010/01/29 17: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이패드에 전화기능이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요...
    그 큼지막한걸로 전화받는 상상을 하니 웃겨서 ㅋㅋ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31 12:3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해드셋 쓰면 되죠. 왜 그걸루... -_-a

  6. BlogIcon 제리 2010/01/29 18: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스마트폰을 꼬옥 써보고싶은데요...
    애플 아이패드를 보니 폰을 포기하고 아이패드로 가야할지..
    ㅋㅋㅋ
    두번째 아이폰도 궁금하고 내년 4G도 기다려 볼만 하겠죠?
    아직 멀었지만... 애플은 정말 무섭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31 12: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이폰으로 정하셨다면 당장 구입해서 올해 발표된다는 아이폰 이후의 차세대 제품을 사용하던가, 아니면 올해 신형을 구입하던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른 제품으로 보시겠다면 올해 여름은 지나서 눈을 돌리시는게 좋으실 듯... (시중에 나온 제품들이 너무 테스트성임을 알리는 부분이 많고 통신사 정책이 어떻게 스마트폰에 제약을 가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폰에서 iTunes 를 지워보자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25 22:22
Tag iPhone, iTunes, SBSetting, 감추기, 설정, 아이콘, 아이콘 감추기, 아이폰

아이폰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앱이 있습니다. 아이폰에 제공되는 기본 앱은 상당히 쓸만하지만 딱히 뛰어나다 싶을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종종 지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앱은 지울 수 없습니다.

 지울 수 없지만 쓸대 없는 저 놈을 어떻게 멀리 떨쳐두고 싶습니다. 적어도 안 보이게만이라도 하고 싶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이런 이유로 탈옥을 하는 분들도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옥을 하면 SBSettings에 있는 메뉴를 통해 앱을 쉽게 감출 수 있다

하지만, 탈옥이라는 것이 의외로 부담스러운 것이고 순정을 고집하는 분들께는 아이콘을 사라지게 한다는건 진짜로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탈옥을 해야지만 가능하다면 제가 글을 쓰겠습니까? 당연히 탈옥을 하지 않고도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차단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메뉴의 위치는 설정-일반-차단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차단을 시키면 아이콘이 사라집니다. 한국에서는 쓸 수도 없는 iTunes 아이콘 따위! 한국에서 서비스 제공되지 않아서 아이콘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iTunes 아이콘 따위! 과감하게 차단해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차단하면 진짜 못쓰냐고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_-a 물론 사용도 가능합니다. 단지 화면에 표시만 안될 뿐........ 이 방법으로 이런 몇몇 아이콘은 159개의 앱을 설치해서 밀어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12/16 - 아이폰, 앱을 159개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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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룡.. 2010/01/26 00: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홋..좋은 팁이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짜피 쓰지도 않는거 이렇게 공간 확보나.. ㆅㆅ

  2. BlogIcon 별바람 2010/01/26 0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보급폰이라 이런걱정 안해도 되요.
    아이폰 안 사길 정말 잘한거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8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르셔야죠?

  3. 힌트 2010/02/02 2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국 주소 위즈위드에서 하나 만드셔서 그거 가지고 로그인하시면 사용가능합니다 카드 등록안하면 무료만 받을수 있고 한국꺼랑 매번 로그인해서 들어가야 하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팟캐스트등 다 사용가능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2/02 23:32  수정/삭제 댓글주소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본문 안 읽었음을 스스로 인증 내리시는군요.



      ※ 미국 계정 만들 시 주소는 미국에 있는 주소 아무거나 하면 됩니다. 미국 백악관 주소를 넣든, MS주소를 넣든, 애플 주소를 넣든, 증권거래소 주소를 넣든, 국제택배회사 주소를 넣든 말이죠.

서버 관리자라면 필요한 앱 - Scany 와 Net Status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22 11:01
Tag APP, iPhone, IPSCAN, IP스캔, Net Status, Network, port스캔, Scany, 네트워크, 상태, 서버, 스캐너, 스캔, 스케너, 아이폰, 앱, 포트스캔, 확인

 제 직업이 시스템 엔지니어 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서버가 죽으면 죽은거 살려주고 구입할 일 있으면 견적이나 뽑아주는 매우 좋은 직업이지요. 저같이 본업으로 삼는 분이 아니라도 어쩌다보니, (처음 입사 할 때에는 분명 개발자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서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고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으면, 얼른 IDC로 뛰어가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앱입니다.

 이 직업에서 필요한 앱은 Scany와 Net Status 라는 앱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Scany는 특정 IP나 IP 대역을 기준으로 포트를 스캔하는 앱이고, Net Status는 등록된 IP에 있는 포트가 정상적으로 응답하는지를 확인하는 앱입니다.

이런 네트워크 관련 앱은 많이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련 직종에 있는 분이라면 1년에 한두 번이나 네트워크/서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고민하고 찾게 되는 앱입니다. 한마디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없으면 고생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의 대표주자입니다.

 상당히 드물게 사용하다보니 손에 맞는 앱을 찾아다니가다 대충 하나를 찾으면 쓰고는 그냥 그때만 지나면 대충 쓰다가 지우곤 합니다. 하지만, 종종 이런 앱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대충 포기하고 손으로 하기도 합니다. 직업의 특성상 24시간 대기를 요구할 수도 있고, 장애 발생시 컴퓨터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것 보다 빠르게 처리할려면 직접 갖고 다니는게 좋겠죠. 그래서 하나 질렀습니다.

 일단 Scany 부터 소개를 슬라이드로 해보죠. (포스팅 작성하는 중에 갑자기 긴 글 쓰기 귀찮아 졌음 -_-)

 

그리고 Net Status 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화면도 비슷하고 어떻게 보면 메뉴 몇 개만 다르고 같습니다. 어라.. 근데 왜 제가 이렇게 비슷한 역활을 하는 앱을 함께 설명한 것일까요? 그건.. 밑의 캡처에 답이 있습니다. ^^

 

 저와 비슷한 직업을 갖고 계신다면 제가 갖고 있는 Scany와 Net Status의 구매를 고려해볼 만 합니다. 가격이 개당 $0.99로 부담 없거든요. (다른 유사 앱들은 이보다 비싸거나 속도가 느리더군요) 몇 대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서버를 관리하신다면 Scany만으로도 충분하며, 장비가 20개를 넘는다면 Net Status를 사용하시는걸 고려해볼만 합니다. 물론 Net Status만 사용하신다면 그 목록을 손으로 다 작성해야 하는 노동은 필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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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루군 2010/01/22 11: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 절위한 글같음

    자 이제 아이폰을 주시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2 11: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드릴께요. 그러니 서류 좀 준비해 주세요.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위임장입니다. 개통까지는 약 3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응?)

  2. BlogIcon 별바람 2010/01/24 0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무리봐도 저한테는 필요없는 툴이네요. 더구나 저런 식으로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 메일, 휴대폰으로 통보해주는 툴들도 있고 서비스도 이미 나와있어요.

    그러니 저는 아이폰 안사길 잘한거 맞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4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모니터링하는 서버가 트위터에 뿌려주고 트위터에 있는 내용을 푸시해주는 앱이 있습니다. 물론 공짜로 할 수 있죠. 랄라라~ 사야죠? ㅎㅎ

100 vs 100 의 난장판 - Pocket Warfare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10/01/19 10:40
Tag 100vs100, APP, game, iPhone, Pocket Warfare, 게임, 디팬스, 아이폰, 앱, 타워디팬스, 포켓 워페어

 Pocket Warfare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쌉니다. 가격이 매우 싸다는 것은 당연히 유료라는 이야기겠지요. 물론 무료 버전도 있습니다. ^^

 타워디팬스 계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약간 변형된 타워디팬스 입니다. 보통 타워디팬스 게임은 건물을 효과적으로 짓고, 건물로 적을 방어하면서, 차근차근 업그래이드를 해가는 형식을 취하는데, 이 게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병사를 뽑고, 병사로 적을 방어하면서, 병사를 업그래이드 합니다. 다만, 병사이다보니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수의 병사가 있고 이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를 운용하는 느낌이랄까요? 매우 단순한 형태의 전략시물을 하는 느낌을 갖게도 합니다. 하지만, 무한 저글링 러쉬(?)를 막기 위해 우리쪽에는 제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닛 카운트 입니다. 최대 100개의 유닛만 뽑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효율성을 따져야 하며, 이 효율성에 따라서 그때그때 뽑아야 하는 유닛이 바뀝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런 디펜스 계열의 공식은 똑같죠.

 앞에는 몸빵, 몸빵 바로 뒤에는 치료사, 그 뒤에는 장거리 공격을 최대한 많이 확보.

보통 플레이를 조금 하다보면 이렇게 됩니다. 병사에게는 종종 전진이나 후퇴 명령을 내려야 할 때가 있는데요. 이것 역시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중요한 변수입니다. 적을 어느 정도 유인해서 집어 삼키듯 해야 최소한의 피해를 입게 되니까 말이죠.

 명령의 범위는 모든 유닛과 보고 있는 화면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뉘기 때문에 임요환처럼 놀라운 콘트롤 능력 따위는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여기저기 피한다거나 하는 등의 플래이도 안되고요. 필요한건 적당히 끌여들여서 양으로 승부하는 것. 그것이 최고입니다

 아직 버전이 1.0이지만, 어느 정도 버전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웨이브를 다 진행하는게 길기도 하고, 맵 추가나 벨런스 조절을 조금 해야할 부분이 조금 보이거든요. 위 스크린 샷을 보셔서 알겠지만, 너무 손쉽게 편법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문제죠.

 단점이 조금 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0.99 의 가격은 적절한 수준의 가격이라고 보여지는군요. 한번 잡으면 20~30분 정도 그냥 이것만 붙들고 있게 되거든요. ㆅㆅ

PS. 트래픽이 걱정 되신다면 이런 게임 하나 지르시면 며칠 치의 트래픽이 세이브 됩니다.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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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10/01/19 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이 있어야 가능한 거잖아요 -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0 14:29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세는 아이폰인거죠. (응?)

  2. BlogIcon HurudeRika 2010/01/19 18: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중독성 상당한 게임일듯,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0 14: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상당히 강력합니다. ㆅㆅ

  3. BlogIcon 달룡.. 2010/01/20 09: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버전이 올라가면..좀더 재미있을듯..ㅋ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0 14: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금도 충분히 즐기기 좋아욤. (약간 단순하긴 하지만.. ㆅㆅ)

  4. BlogIcon 별바람 2010/01/21 14: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만 게임되나요? 아니거든요. 그리고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PSP 따위의 도구를 사용해야죠. 이런 도구들은 애초부터 게임에 최적화된 도구예요.

    그런데 아이폰은 뭔가요? 게임에 최적화된 도구라고는 보기 힘들어요. 결국엔 폰이 잖아요. 안그런가요? 그래서 전 아이폰 안사길 정말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사고싶다.

    • BlogIcon 데굴대굴 2010/01/22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이.... 게임기라고 하셨습니다.... (먼산)

      그러니 지르세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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